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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D LIFE STYLE

시작부터 안 헤메고 살면서 후회 없는

매주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 집 짓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 !

내집 짓기 프로젝트


 ·3번째 이야기 · 

"집은 혼자 짓는 것이 아니다"

건축주의 입장에서 본 집 짓기 과정의 세 주체


1쪽


건축주


  • 집을 왜 지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.
  • 어떤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. 나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알기.
  • 모든 비용은 내 통장에서 빠져나간다는 사실! 그러니 예산 수립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것.
  • 설계자와 시공자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 협의 하여 결정하려는 마음의 준비.
  • 빠진 자료가 없는지, 부족한 정보는 없는지 끊 임없이 확인하는 꼼꼼함.
  • 준공 후 집에 대한 관리, 비상 시 대처 방안 등을 준비하기.


설계자


  • 어떤 스타일, 어떤 골조에서 기량을 더 발휘하는지 경력 점검은 필수.
  • 기본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기.
  • 첫 미팅 후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초안을 계획해서 보여 달라고 요청.
  • 설계 중에도, 착공에 들어가도 설계사와의 소통은 지속적으로.
  • 건축주가 비전문가라고 무시하거나 사소한 요구라고 귀 기울이지 않는 설계사와는 절대 함께 일하지 말 것.

2쪽


시공자


  • 시공경험이 얼마나 풍부한지 포트폴리오 검토 는 반드시 확인!
  • 공사가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는지, 이를 증명 해줄 서류를 부탁할 것.
  • 시공업체의 자금력이 충분한가? 업체의 자금 력은 시공 중 자재수급부터 추후 하자보수에 관련된 문제까지 많은 영향을 미친다.
  • 얼마나 확실한 A/S가 가능한지, 그 기간은 얼 마나 되는지도 확인.
  • 현장소장은 얼마나 부지런하고 꼼꼼한가? 내 집을 마음 편히 맡겨도 될 사람인가?
집을 짓는다는 것.
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.


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유심히 관찰하고 수많은 고민 끝에 결심한 집짓기. 생각은 바뀔 수도 있고, 고민은 어떻게든 해결되기 마련이지만 집을 짓는 과정은 중간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, 그 피해는 오롯이 건축주인 자신에게 돌아간다.

에디터 한마디

당연히 집의 주인은 건축주입니다. 하지만 집을 지을때 만큼은 건축주, 설계자, 시공자 각각의 주체들이 한 몸처럼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 ! 명심하세요.


다음편 예고 (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.)

다음주에는 집짓기를 결정하기 전 가장먼저 정해야 할 '컨셉' 정하는 법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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