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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부터 안 헤메고 살면서 후회 없는

매주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 집 짓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 !

내집 짓기 프로젝트


 ·2번째 이야기 · 

"5분 만에 마스터하는 집 짓기 공정 "

1쪽


예산


꼼꼼하게 예산을 세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.

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어느 공정에 얼마만큼의 예산을 사 용할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이 애초의 예산을 초과하게 된다.

가령 터를 닦을 때 암반 을 만나면 암반도 처리해야 하고, 장마철이라면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도 처리해야 한다.

시공 기간 중 지역 주 민의 예상치 못한 민원도 예상해야 한다.

또한 처음 계획보다 좀 더 좋은 집을 짓고 싶은 욕심이 수시로 생기기 때문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둘 것을 권한다.


예산 수립 포인트!


  • 예산을 공정별로 세분화해 잘게 쪼갠다.
  •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여유자금을 충분히 확보한다.



땅을 고르는 조건으로는 배산임수, 남향 같은 기본 조건 외에도 급수, 배수, 지반, 인접 도로, 이웃, 근린생활시 설 등이 있다.

기본적인 문서(지적도, 토지/임야대장, 국토/도시이용계획 확인원, 등기부등본)를 준비해 전문 가에게 검토를 의뢰하거나 관할 관청 민원실에 직접 문의한 뒤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.


Tip - 구입한 땅에 몇 평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자.



땅 매입할 때 확인할 서류


  •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: 공법상의 이용제한이나 거래규제에 관한 사항
  • 지적도, 임야도 : 땅의 형태, 경계, 도로여부확인
  • 토지대장, 임야대장 : 면적, 지목 등의 사실관계에 관한 사항
  • 토지, 건축물, 등기부등본 : 소유권 등의 권리관계에 관한 사항


2쪽


설계


이제 땅 위에 어떤 모양, 어떤 자재로 집을 지을 것인지 머릿속에 그려보고 설계에 들어간다.

집의 용도와 가족 수에 따라 규모, 방의 면적과 수 등을 정한다.

필요 이상으로 넓게 하면 청소 및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.

방향에 따라 출입문, 창문, 부속실 등 공간의 배치가 달라질 것이다.


좋은 설계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릿 속에 구체적인 그림이 없다면 설계에 적잖이 애를 먹을 수도 있다. 빈 종이 위에 자신이 원하는 공간들을 틈틈 이 스케치해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.


설계 프로세스


  1. 타당성 검토, 현장 방문
  2. 자료수집, 일정표 작성
  3. 규모검토 및 토지이용계획 마스터플랜 작성
  4. 배치도, 평 면도 납품/1차 건축주 보고
  5. 이미지 스케치, 입면도 작성
  6. 규모, 형태, 구조, 재료, 설비 등에 따른 예산 설 정
  7. 배치, 평면, 입면, 단면 1,2안 납품/2차 건축주 보고
  8. 검토, 보완
  9. 건축인허가 처리문제 협의
  10. 설계 도면 최종 확인
  11. 실시설계, 구조도면, 허가도면 등 작성
  12. 시공사 협의
  13. 샵드로잉
  14. 최종실시설계도면 납 품/3차 건축주 보고



땅을 고르는 조건으로는 배산임수, 남향 같은 기본 조건 외에도 급수, 배수, 지반, 인접 도로, 이웃, 근린생활시 설 등이 있다.

기본적인 문서(지적도, 토지/임야대장, 국토/도시이용계획 확인원, 등기부등본)를 준비해 전문 가에게 검토를 의뢰하거나 관할 관청 민원실에 직접 문의한 뒤 어떠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.


Tip - 구입한 땅에 몇 평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자.



땅 매입할 때 확인할 서류


  •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: 공법상의 이용제한이나 거래규제에 관한 사항
  • 지적도, 임야도 : 땅의 형태, 경계, 도로여부확인
  • 토지대장, 임야대장 : 면적, 지목 등의 사실관계에 관한 사항
  • 토지, 건축물, 등기부등본 : 소유권 등의 권리관계에 관한 사항


3쪽


시공 및 준공


아무리 시공업체가 믿을 만해도 무작정 맡겨놓고 완성된 집만 보러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.

물론 현 장에는 현장소장이 엄연히 있지만 내 집인 만큼 건축주도 함께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인 관리, 감독을 해야 한 다.

설계사가 현장 감리를 하는 일정에 반드시 맞춰서 동행하는 것이 좋고, 반드시 그때가 아니라도 ‘내 집’ 드 나들 듯 이따금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음료수라도 사들고 방문한다면 갈등이 생겨도 매끄럽게 해 결해나갈 수 있다.



준공 이후 필요한 절차


건축물대장 발급이 완료되면 1개월 내에 건축물보존등기를 마쳐야 한다. 건축물보존등기는 건축물의 법정 공 사비에 따라 등록세, 취득세를 내고, 등기부등본에 등재하는 것. 등록세는 등기 접수 시, 취득세는 건축 준공 후 1개월 내에 낸다.


에디터 한마디

막막했던 내집짓기의 첫 걸음. 건축주분들께서 가장 많이 문의하셨던, 예산 수립과 땅 구매를 쉽게 풀어보았습니다.


다음편 예고 (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.)

건축주님의 고민이 다 해결됐다면, 이제 시공사에서 진행하는 설계와 시공, 준공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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